혜화동소년 너에게

혜화동소년 - 너에게

오늘같은~ 날 혜화동소년의 너에게 저만을 위한 노래일까요? 네 맞아요!
이 음악 음악적 독창성이 엿보이죠?...
벌거벗은 그대가 되었다 동백꽃 하나 눈 맞추는 동안
봄- 어느 날 그이를 기다리며 어느새 꿈이 현실이 되는 오는 날.
창문을 열어보니 빗방울이 후두둑 후두둑 떨어진다 그대를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을듯 하다 ...

자 그럼 너에게 들어보아요....


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겠습니까?
인간의 삶은 초이스의 계속입니다. 그것에는 중대한 고민이 있겠죠.
처음으로는 행동을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은가 일 것입니다.
인생을 살아가면서 그 인생을 나의 결정으로 살아갈 것인가는
행위를 나의 마음대로 하느냐에 결정되는 것이겠죠.
환경의 변동에 반응하며 행동할 수도 있겠죠.
그러나 그런 삶은 끌려가는 Life Style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.
인간의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정체성을 보존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.
시간에 움직임에 따라 표출하는 인간의 삶은 끌려가는 삶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.
물론 목적지에 도착할 수도 있을 겁니다.
꺼꾸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거지 머 이런 의식을 가졌다면 ㅎㅎ
에구. 도리 없는 일입니다. 내 삶이니까요.

이 노~래 그~대와 더불어 하모니!! ~ 감격!!
^^& 오'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....

"

---

"